If the hotel can provide 2 bottles of drinking water and an electric kettle, than it will be rated 8 out of 10. Otherwise it was very troublesome to keep asking the reception counter for water because he was alone working and had to handle some other gue

여기 근처에 늘 가던곳이 풀이라서 비슷하겠지 생각하고 갔는데 ㅎㅎㅎ 방에 주전자는 커녕 티슈도 없이 두루마리휴지하나 놔줍니다. 커피 차 어메니티 아무것도 없이 그냥 방만 덜렁있어요. 여관수쥰 시트는 그냥 정리만 해주는 수준이고. 방안금고가 고장나서 고생했네요. 여긴 아닌듯 다신 안가요 ㅎㅎ